삼십대의 갬성
2014년 봉은사 산책 그럼 아마 삼성동에서 일하고 있을 때인가 보다 참 이때가 흑역사였는데... 카톡으로 주말에 까이는 문자도 받았었다는데 난 잘 기억이 안난다. 싫은 기억이라 잊었나 보다 난 참 이런거 덕에 건강한 사람인 거 같다
아주 핑크빛의 하늘 예쁘더라 #퇴근길